동의과학대 미용계열 전공동아리 ‘동피장’이 ‘2021 월드뷰티페스티벌 사이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국회의원상을 비롯해 대거 수상했다. (사진=동의과학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미용계열 전공동아리 ‘동피장’이 ‘2021 월드뷰티페스티벌 사이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국회의원상을 비롯해 대거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2개 부문 60개 종목 분야에 뷰티 관련 전공 분야 학생, 일반인 등 1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동의과학대 미용계열 피부미용전공 동아리인 ‘동피장’ 소속 학생 7명은 3개 부문에 출전했으며 김미정, 박경내 씨가 각각 속눈썹 펌, 속눈썹 연장(마네킹) 부문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유현 씨 등 5명, 서경 씨 등 4명, 오지선 씨 등 2명이 속눈썹 펌과 속눈썹 연장(마네킹)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 동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동피장은 대상 2개, 금상 5개, 은상 4개, 동상 2개 등 총 13개의 본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장정현 미용계열 교수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습환경 제약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열의와 투혼이 빚어낸 성과”라,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민간자격증 취득 외에도 각종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